![[바른부부 일상] 달리기 3년 차 원장의 14km 러닝, 그리고 관평동 진미 차이나 짬뽕](https://image.web.medistream.co.kr/inside/1280/webp/https%3A%2F%2Fpublic-file.web.medistream.co.kr%2Fblog_1788234154625_0_6c6f97459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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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1
안녕하세요, 대전 바른부부한의원 이하일 원장입니다.
옷차림이 제법 가벼워진 3월, 봄바람이 운동화 끈을 단단히 고쳐 매게 만드는 요즘입니다. 오늘은 진료실을 잠시 벗어나, 기분 좋게 땀을 흘리며 에너지를 꽉 채운 저의 주말 일상을 짧게 나누어 보려고 합니다.
1. 달리기 3년 차, 뛰어본 한의사가 부상도 잘 압니다 🏃♂️
오늘의 운동 목표는 "14km LSD(Long Slow Distance)"였습니다.
일정한 페이스로 묵묵하게 길게 달리며 기초 체력을 다지는 훈련이죠.
어느덧 저도 달리기 삼매경에 빠진 지 3년 차가 되었습니다.
요즘 훌쩍 따뜻해진 날씨 덕분인지, 저희 한의원에도 러닝을 하시다 무릎, 발목, 족저근막염 등 '달리기 부상'으로 내원하시는 환자분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저 역시 처음 달리기를 시작했을 때
참 많은 부상을 겪어봤습니다.
그렇기에 환자분들이 느끼는'당분간 뛰지 못하는 답답함'과 '뛸 때마다 어디가 어떻게 찌릿하게 아픈지'를
누구보다 깊이 공감합니다.
한방재활의학과 전문의로서의 의학적 지식에,
수많은 러닝 부상을 직접 겪고 극복해 낸
저만의 경험을 더해 환자분들의 뼈와 근육을 더욱 정교하고 바르게 치료해 드리고 있습니다. 🍀
2. 숨은 동네 짬뽕 맛집을 찾는 소소한 여정 🍜
14km를 묵묵히 달리고 나면 으레 얼큰하고 진한 국물이 생각나기 마련입니다.
요즘 제 주말의 작고 확실한 즐거움 중 하나는, 운동 후 가벼운 옷차림 그대로 집 근처 짬뽖집을 찾아다니는 여정입니다.
화려하진 않지만 동네의 숨은 고수 같은 중국집을 발견했을 때의 기쁨이랄까요?
오늘도 낯선 동네 식당에 들어가 따뜻한 짬뽕 한 그릇으로 소모된 에너지를 채웠습니다.
기분 좋게 땀을 흠뻑 흘린 뒤 훌훌 불어먹는
짬뽕 한 그릇이 몸과 마음에 든든한 위로가 되어주는 것 같습니다.
3. 언제나 기댈 수 있는 든든한 주치의가 되겠습니다
제가 꾸준히 달리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저희 한의원을 믿고 찾아주시는 환자분들께
언제나 흔들림 없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드리기 위해서입니다.
바른부부한의원은 평일 매일 야간진료는 물론, 토·일·공휴일 365일 진료를 통해 환자분들의 아픔을 쉼 없이 돌보고 있습니다.
달리기 후유증으로 다리가 아프실 때, 혹은 일상생활 속에서 관절이 뻐근하실 때 억지로 참지 마시고 마음 편히 내원해 주세요.
남여 부부 원장 2인이 환자분의 몸과 마음을 모두 따뜻하게 보듬어 드리겠습니다.
제가 달리기로 충전한 이 건강한 에너지로, 여러분의 찌뿌둥한 몸을 시원하게 풀어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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